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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포먼스 일정 및 예약정보 >
​1) 김지수 & 배유진 <탈의> 에세이극 (30분)

: 두 발화자 유진과 지수, 마치 옷을 벗듯 감정의 덮개를 하나씩 벗는다.
​  드러난 맨몸에는 가장 지우고 싶은 사람의 형상이 있다.

❙일시 : 10/10(일) 3pm, 10/15(금) 7pm , 10/17(일) 3pm, 10/20(수) 3pm

❙장소 : 쇼앤텔 전시장 내부
​
*사전 예약 필수 (링크) : https://forms.gle/CjCLXR4LWLX3Mq4b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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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박세은 <러닝타임 15분> (15분)

: 세은에게 15분은 다른 감각을 불러일으키는 시간이다. 안무가가 된 이후 러닝타임 15분은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인 동시에 부족한 시간이 되었기 때문이다. <러닝타임 15분> 퍼포먼스는 '박세은 몸 에세이'를 위해 매일 15분 동안 써 내려간 수행의 작업을 무대 현장으로 가져오는 실험이 될 것이다.
❙일시 : 10/5(화) 5pm(1부), 5:30pm(2부), 6pm(3부)
❙장소 : 쇼앤텔 전시장 내부
​

* 전시장 내부 QR코드로 관람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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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오다움 <전시장을 둘러보다가 그곳에 있는 나를 보게 된다면 너의 시선은 나를 따라 움직이고 나처럼 전시장을 서성이게 될 거야> (15분)
​

: ‘시선’을 의식하는 다움에게 전시장은 서성이기 좋은 장소다. 사람들의 시선이 작품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제 다움은 이곳에서 자신의 자리를 찾고자 한다.
❙일시 : 10/6(수) 3pm, 10/8(금) 6pm, 10/11(월) 2pm, 10/15(금) 6pm
❙장소 : 쇼앤텔 전시장 내부
​
*예약 불필요


​SHOW
사진_자림


​​
TELL
전시 서문

​
이 전시는 하나의 씨앗으로부터 시작되었다. 하나의 갈망이자 불안, 혹은 질문. 
<나의 자리는 어디일까> 
나는 나를 무어라 불러야 할지 오랜 기간 고민했다. 
자기표현의 명분-개인적인 동시에 사회적인-을 마련하기 위한 힘겨운 나의 자리 찾기는, 좌절과 포기-희망과 다시를 반복하며 어딘가로 향하고는 있었던 걸까. 나는 이 사람들을 만났고, 우리는 눈이 마주치기가 무섭게 서로를 알아봤다. 우리는 말하자면- 한낮의 해변을 앞에 두고 그늘을 서성이는 사람들이다. 

그늘을 전전하는 이유.
첫째. 몸에 대한 확신이 없다.
나의 몸은 매끈하지 않을 것이다. 사실 잘 모른다. 나는 한 번도 벗은 몸을 눈부신 햇살 아래에 비추어 본 적이 없다. 다만 시큰한 곳곳의 감각으로 미루어 몸을 유추할 뿐인데, 나는 어쩐지 굳고 거친 감각의 내 몸이 부끄럽다.
둘째. 마땅한 자리가 없다. 
이미 해변은 사람들로 꽉 차 있는 것처럼 보인다. 어쩌다 빈 자리가 나는 것은 같으나, 나를 위한 자리는 아닌 것 같다. 언제나 무언가를 선택하고, 또 누군가에게 선택되기에 나의 위치는 애매함 그 자체로 느껴진다.
그래서 셋째, 아직 바다에 뛰어들지 못했다. 
그늘에서 옷을 입고 있는 사람은, 바다에 뛰어들기까지 옷을 벗기, 햇볕으로 나오기, 자리를 잡기, 바다에 다가가기라는 지난한 과정을 거쳐야 바다에 다다를 수 있다. 

그늘에서 마주친 우리는 이야기를 나누었다. 우리가 느끼고 있는 이 감정, ‘왜인지 많은 부끄러움’을 함께 맞닥뜨려 보는 건 어떻겠냐고. 
그리하여, 우리는 차라리 이곳에 우리만의 누드 비치를 만든다. 우리의 몸을 마주 보고, 우리와 바다 사이를 방해하는 모든 것들을 하나씩 벗어 던진다.
그리고 조만간, 뛰어들 것이다.
지릿한 비린내와 상흔의 조합. 그것은 우리를 아프게 할까. 아물게 할까. 
모쪼록 함께 뛰어들어 주길 바란다. 
조금 더 솔직히 말하면, 손을 잡아 주었으면 좋겠다.

                                                                                     
​                                                                                                       _자림(쇼앤텔 운영자3)

사진_자림

기획노트

이 전시는 경쟁을 통해서 얻은 기회가 아닌, 자림과의 인연이 만들어낸 기회이다. 경쟁을 해야 했었다면, 우리는 또 한 번 이리저리 밀려 기회를 잃었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와 비슷한 고민을 가진 사람들을 어떻게 공간으로 불러들일 것 인가에 관한 고민을 했다. 모든 것을 연결하기 위해 전시 준비 기간 동안 전시 명을 여러 번 바꾸며 확장을 거듭했다. 전시 명 ‘누드 비치(가제)’로 시작해 ‘햇볕이 가장 강한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사이는 피하는 것이 좋아요’ 가 되기까지 우리의 고민은 한가지였다. 
<우리는 누구를 위해 누구와 무엇을 이야기해야 할까?>

끊임없는 대화를 통해, 우리를 지배하는, 그리고 몇몇 비슷한 처지의 작가 지망생들이 가지고 있는 공통된 감정에 자연스럽게 관심이 갔다. 긍정적인 감정보다는 부정적 감정을 더 자주 경험하고 그로 인해 예술가로서의 자신감을 상실하거나, 예술가로서의 정체성을 부정하게 되는 그 원인이 무엇일까 생각해보았다. 그리고 그것이 우리를 연결하게 하는 어느 지점이 될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사회가 정의하는 표준화된 예술가 모델이 되지 못한 나. 어찌 보면 예술계뿐만 아니라, 모든 것을 통틀어, 나는 이 사회가 요구하는 어떤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는 사람일까? 우리는 마음속으로 이 사회가 요구하는 ´정상´이 되기 위한 목표를 품고 살아왔던 것은 아닐까? 그래서 마음속에 부끄러움을 꽁꽁 싸매고 이리 터지고 저리 터진 파편화된 몸과 마음을 돌보지 못한 채 살아왔던 것은 아닐까?

전시의 참여자들은 중고신인, 비전공자 예술인, 진입 시기의 예술인, 예술대학교 재학생 등 다양한 예술계 계급의 사람들이다. 이 전시를 통해, 우리는 서로를 명명하고, 드러내고 인정하기를 시도한다.  이 전시는 우리가 가진 부끄러움을 내려놓고, 벌거벗은 몸 구석구석을 연결하기 위한 어떤 시작이다. 누드 비치의 미지근한 온기를 느끼며 연결된 몸을 바라보고, 모습 그대로 사랑할 수 있기를 바라본다.

​ 
                                                                                                          _이은(오도콜렉티브)

김유경 

너란 광선을 넘어버려!, oil on canvas, 72.7x100cm, 2019

일상에서 벌어지는 작은 사건들을 상상하여 그림을 그립니다. 평범한 하루에서 느끼는 이상한 진실을 마주했을 때 느끼는 감각과 (이상한 진실이 가득한) 이상한 세상에서 벌어지는 상황들을, 장면이 펼쳐지는 이야기로 구성하여 배치하는 작업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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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아

밤산책, oil on canvas, 60.6x72.7cm, 2018

일상의 풍경을 포착하고 이를 회화로 그리는 작업을 좋아합니다. 풍경의 이면을 회화라는 미디어를 통해 재현함으로서  친숙한 것을 낯설게 보는 시선의 자리를 만들고 싶습니다.
Picture
케이리

알레르기, 장지에 혼합재료, 145x100cm, 2019

자외선이 피부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하여 오랫동안 햇볕을 과하게 피해 다니다 어느 여름날 생각 없이 외출했더니 햇볕 알레르기 병변이 일어났습니다. 생명체에게 햇볕이 필수 요소이면서도 병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이 흥미롭게 느껴지는데, 이러한 일은 몸뿐 아니라 마음에도 일어나곤 합니다. 인간의 본성상 사랑이 필요하지만, 상처 입을 것을 두려워한다면 방어기제로 인해 오히려 정신적으로 과민 이상 반응을 일으키기도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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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크퀴 

구름지방_ digital drawing, c-print _ 30X30cm , 2021

디지털 브러시나 필터를 제어함으로써 촉감,
색감을 표현하는 예민한 도구로 활용해 보고자 합니다.
이런 표현의 가능성을 가지고 너무 아날로그적이어서
가시화되지도 않고의식 속에 남아 있지도 않은 결을 표현해보고 싶습니다.
Picture
황택

출근, 겨울_acrylic on canvas 53.0x40.9cm, 2021

우연히 모니터에 비친 얼굴에서, 매일 지나치던 풍경에서, 책상 위 놓인 그 무엇에서,
당신의 본능이 비쳐 오르는 것을 마주한 적 있나요?
우리가 잊고 있었던 스스로의 몸짓이 작품에 담겨있습니다.
이제, 세상의 표면에서 본질의 그림자를 찾아보세요.
Picture
김지수 & 배유진 <탈의> 에세이극 (30분)

김지수
‘몸’에서 시작한 대화가 부끄러움과 엄마라는 주제에 가닿기까지, 유진 작가와 무수히 많은 겹의 옷을 벗었습니다. 지극히도 개인적인 이야기 파편들이 하나의 맥락으로 꿰어질 때, 당신에게 무엇이 전해질지 모르지만 그저 조금 편해지셨으면 합니다. 제가 그랬던 것처럼요. 
​

배유진
한 발짝 크게 딛고 앞으로 성큼 나갔다고 느낄 때가 있습니다. 그러다 파도 위에 있었을 뿐이라는 걸 깨닫습니다. 출렁이는 파도 속에서, 부-웅 앞으로 나갔다가도 철-썩 하고 밀려나는. 원운동이라면 중요한 것은 중심을 잘 잡는 일이겠네요. 
Picture
바디테크노

Body Techno, 단채널 비디오, 컬러, 사운드, 14분9초, 2021

바디테크노는 소리와 자위 프로젝트입니다. 자신의 몸에서 소외된 경험을 해왔던 20대~40대 여성들과 함께 다양한 감각을 느끼고, 경험을 이야기하고, 기록을 하는 워크숍입니다. 시각 위주의 섹슈얼리티에서 벗어나 소리에 집중해보며 자위에 대해서 새롭게 바라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Body Techno(2021)는 그래픽악보와 사운드를 통해 워크숍을 재해석한 비디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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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희 

어니언웨이브, print, 594 x 420mm, 2020

어릴 적부터 아빠가 아끼시던 신도리코 카메라를 가지고 몰래 사진을 찍어 왔습니다. 카메라를 만드는 회사에서 2019년 이후 이 카메라를 사용하고 있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는지, 2020년 부터는 날짜 마크가 1980년으로 돌아가, 올해는 1981년이 되었습니다. 지금과 그때가 많이 다를까 생각하곤 하는데, 적어도 제 뷰파인더 안에서는 많이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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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움
​

<전시장을 둘러보다가 그곳에 있는 나를 보게 된다면 너의 시선은 나를 따라 움직이고 나처럼 전시장을 서성이게 될 거야> (15분), performance, 2021
​

타인의 시선을 많이 의식하는 저는, 전시장에 가면 경직감과 편안함을 동시에 느끼곤 했습니다. 이 전시공간 안에서 공유되고 있는 다양한 시선들을 환기하고, 시선들 속에서 저의 자리를 찾아가는 여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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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은
​

춤추는 자의 몸, 사진, 102mm x 102mm(*8), 2021
러닝타임 15분, 영상, 책, 가변설치 / performance, 2021

<러닝타임 15분> (15분)
매일 한정된 러닝타임인 15분 동안 ‘박세은의 몸 에세이'를 목표로 글을 써 내려갔습니다.
저는 글보다 몸을 움직이며 소통하는 것이 편한 안무가이자 무용수입니다. 그러나 이번 작품에서는 몸과 글의 역할을 역치 시켜 몸의 언어가 아닌 글의 언어로 제 이야기를 표현하려고 합니다.
러닝타임 15분은 공연예술가의 정체성을 반영한 시간입니다. 한정된 시간 동안 몸을 글로 써 내려가는 수행은 제가 저 자신의 몸을 담담하고 솔직하게 살펴보는 계기인 동시에 스스로 매일 15분의 무대를 제공하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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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혁
​

만개, 포대자루에 바느질, 가변설치, 96cm x 60cm, 2021
​

예술을 소비하는 소비자에서 생산자의 역할을 하고 싶었으나, 스스로 예술가로서의 가치를 쥐지 못하는 도전의 부재와 결핍, 괴로움이 존재했습니다. 실을 관통 시켜 작품을 완성해 가는 과정과 작품의 배경이 점점 다른 색깔로 채워져 가는 것을 통해 결핍이 채워져 가는 의미를 담았고, 초솔하고 남루해 보이는 포대자루를 이용해 너절했던 저의 내면을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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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호 :  아티스트런스페이스 쇼앤텔  / 운영자 : 남윤아x손지훈x김준환 /  E-mail : show_and_tell@naver.com 
전시장 :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로 18길 8 지하1층(GS25시 편의점 건물)            / Tel : 010-2936-3663(운영자1) 
픽    룸 : 서울시 중구 을지로 99-1 501호 〔pick and place〕_쇼앤텔x5시37분 / Tel : 010-4417-3149(운영자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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