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르진진_'chere jinjin' 은 수공예적 아트웍을 사용한 텍스타일을 이용하여 문구와 페브릭제품을 제작하는 라이프스타일브랜드입니다.
제품들은 모두 자체적인 텍스타일에 기반하고 있으며, 높은 퀄리티의 종이와 면, 린넨 원단을 중심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품들의 다양한 텍스타일이 실용적으로 일상에 스며들기를 바랍니다.
TELL
-Le village de bichon(가제) 그라픽노블을 준비중입니다. 개들은 언제나 우리 사회에서의 이방인 입니다. 개들의 진짜 가 족과 사는 개들은 많이 없으며 사람과 개 사이의 이상한 경계에 서 살아갑니다. 주인공 비숑씨가 입양되어 생각하는 내용입니다. 그는 감각과 현 실이 뒤섞인 생각을 합니다. 그것을 풀어낸 작업입니다..